세상에 태어났다고
다 사는 것은 아닙니다.
깨어나 진리를 성취하십시오.
말을 할 줄 안다고
다 말인 것은 아닙니다.
침묵을 가지십시오.
친구가 많다고
다 친구는 아닙니다.
진실한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많은 것을 가졌다고
다 부유한 것은 아닙니다
자랑하지 마십시오.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발자취는
영원한 분과 함께 가는
진리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주님처럼」
강같은평화, 20p. 이주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