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0% “정치성향 다르면 밥도 먹기 싫다”
하나의 나라, 두쪽 난 국민.일상까지 파고든 정치 양극화 정치 양극화 논리에 갇히면 다른 진영 사람들을 ‘경쟁자’가 아닌 ‘적’으로 본다 조선일보기사본문 바로가기▼ 국민 40% “정치성향 다르면 밥도 먹기 싫다” 우리 국민 10명 중 4명은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과는 식사·술자리를 함께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이 다르면 본인이나 자녀의 결혼이 불편하다는 답도 43%에 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