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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책리뷰]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리차드 칼슨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리차드 칼슨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017)원제 You can be happy no matter what책 소개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리처드 칼슨 지음, 강미경 옮김/창작 every-review.tistory.com 죽음을 가까이 두십시오. 삶이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智慧의 글 2023.01.12

나를 잘 끝 마치고 싶다

배우 김혜자 님이 방송 대담에서 요즘 가장 큰 고민을 털어놓았다 "나를 잘 끝 마치고 싶다. 어떻게 하는 게 내가 잘 막을 닫는 건가 그런 생각을하며 열심히 산다. 80을 넘으니까 기력이 없어지는 게 걱정된다" 라고 말했다. 어느 현인이 "현재의 습관이 미래를 결정한다" 라고 말했다-정답이다 어제저녁 9시부터 아침 5시까지 푹 잦다 잠자는 동안 천국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 잘 끝 마치고 싶다. 주께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

글방 2023.01.12

국민 25% 앓는 위축성 위염... 고령자는 위암 될 수도

Q: 건강검진에서 위축성 위염이 있다고 하는데, 놔둬도 되나요? A: 김경오 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만성 염증으로 위 표면 점막 세포가 파괴되어 점막층이 얇아진 상태”라며 “전 국민 25%에게서 발견될 정도로 흔하여 소화기관의 감기로 불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위 점막 상피가 장의 상피세포로 대치되는, 위암 발생 요인으로 꼽히는 장상피화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위축성 위염이 오래된 고령자는 위암 발생 확률이 높으니 위내시경을 매년 정기적으로 하고,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있으면 제균 치료를 하며,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식생활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김 교수는 전했다. -생 양배추를 깨끗이 씻은후 썰어서 식전 200g 정도 먹으면 위의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 당..

건강검진서 '이것' 위험하다고 나온 사람, 조기 사망 위험 78배

건강검진서 '이것' 위험하다고 나온 사람, 조기 사망 위험 78배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실제 사망에도 영향" 건강검진에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진단받은 사람의 경우, 심뇌혈관진환으로 조기에 사망할 위험이 저위험군보다 최대 78배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 '협심증'/사진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교실 연구팀(이원철, 정유식)은 오늘(11일) 2002~2017년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54만 5천 859명을 심뇌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군 △중증도위험군 △고위험군 △최고위험군 4개 그룹으로 나눠 실제 사망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심뇌혈관질환이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뇌졸중과 심근경색, 협심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