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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장 같고 놀다가

天上 2022. 3. 15. 06:19

 

대법원은 박모씨,여86세 에게

무기징역을 구형 했습니다

 

박모씨는 경북 상주시 공성면의

마을회관에서 같은 마을에사는

정모씨86세등에게

사이다에 몰래 농약을 넣어

마시게 하여 2명을 숨지게하고

4명을 중태에 빠트린 범인입니다

 

경찰 수사결과 마을회관에서

고스돕을 하다가

다툰뒤 범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 고스톱이여---

 

고스톱 화투장이

한가한 사람들에게는

좋은것 이기는 하나

화투장 가지고 놀다가

무기징역을 받을수도있고

죽을수도 있구나 ---

 

영남이가

화투장같고 놀다가

망했다고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