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친구
天上
2023. 8. 18. 13:42
청설모가
가는 길을 막고 선다.
먹을 걸 달라는 눈치다.
줄게 없다고 하자
실망하는 눈치...
낼 다시보자
반갑다
친구야 !
2023.8.18
天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