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죄책감에서 벗어나 죄 사함의 자유를

天上 2024. 10. 28. 08:27

회개를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죄책감을 갖는 것이 아니라

죄책감에서 벗어나

죄 사함의 자유에

이르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죄를 자각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 베푸시는 용서에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완전한 속죄와 자유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110p.

이주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