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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미달 인간들

天上 2025. 1. 24. 18:30

산에 계속 쓰레기를 버리는

양심 미달 인간들이 있다

경관을 해치고 산은 썩는다

치우면 또 버린다

- 국회와 정치에 

- 직장 기업에

- 사회 전반에

- 건축에 철근을 빼먹는

「양심」

미달 인간들이 곳곳에

우굴거린다

나라가 잘될 리 없다

아! 대한민국이여.

202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