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詩
흑진주의 아픔
天上
2025. 3. 18. 14:09
그리운 이름들은
모두
구름걸린 언덕에서
키 큰 나무로 살아갑니다
이외수
그리운 이름들은
모두
구름걸린 언덕에서
키 큰 나무로 살아갑니다
이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