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십계명

天上 2026. 9. 20. 13:51

출애급기20:3-17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라
14  간음하지 말라
15  도둑질하지 말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모세가 

십계명을 받게 된 경위

는 구약성경 출애굽기탈출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난 후 광야를 지나던 시기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시내산시 도착과

언약 체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한 지 3달째 되던 날,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광야에 이르러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산으로 불러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이 이 언약에 동의하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을 성결하게 하고 셋째 날을 기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강림과

십계명 선포
셋째 날 아침, 시내산에 우레와 번개, 빽빽한 구름이 가득하고 나팔 소리가 크게 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에 시내산 정상으로 강림하셨고, 모세를 산 꼭대기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연기와 지진 속에서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들을 수 있도록 음성으로 십계명의 핵심 말씀을 직접 선포하셨습니다(출애굽기 20장). 백성들은 이 위엄과 두려운 광경을 보고 멀리 서서 떨었습니다.
40일간의 산 위 체류와

돌판 수여
백성들이 두려워하여 모세에게 대신 하나님을 대면해 달라고 요청하자,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나아갔습니다. 이후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40일 밤낮 동안 시내산 정상에 머물렀습니다. 그곳에서 성막을 짓는 법과 각종 율법을 받았으며, 40일이 끝날 때 하나님이 친히 손가락으로 돌판에 쓰신 두 개의 증거판십계명 돌판을 모세에게 주셨습니다.
금송아지 사건과

돌판의 깨짐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 더디자, 아래에 있던 백성들은 불안해하며 아론을 부추겨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것을 자신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신이라며 축제를 벌였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다 이 모습을 본 모세는 크게 분노하여, 하나님께 받은 두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금송아지를 부수고 죄를 범한 백성들을 벌하며 엄중히 책망했습니다.
두 번째 돌판

제작과 재수여
돌판이 깨진 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간절히 중보기도를 올렸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들을 용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스스로 깎아 만들라고 명령하셨고, 모세는 그것을 가지고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또 한 번 40일 밤낮을 금식하며 산에 머물렀고, 하나님은 그 새 돌판에 다시 십계명을 새겨 주셨습니다.

모세가 이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가지고 산에서 내려올 때는 그의 얼굴 피부에서 광채가 났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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