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보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현미에서 1급 발암 물질인 무기 비소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포츈지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연구진은 쌀겨와 현미가 곡물 배유나 백미보다 비소 함량과 무기 비소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월 학술지 ‘위험 분석Risk Analysis 저널에 게재됐다. 조선일보바로가기▽ 믿고 먹었는데.. 현미, 1급 발암물질 ‘무기비소’ 백미보다 많다믿고 먹었는데.. 현미, 1급 발암물질 무기비소 백미보다 많다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