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예수공동체 이주연 목사는 강원도 평창군의 돌밭 5만평을 직접 개간하여 농사를 짓고 건물을 지어 영성과 노동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노숙인들을 섬기며 평창 공동체 안에 「노숙인 알콜 중독자 치유쎈터」를 건립중에 있다 이 목사는 "묵상을 통해 매일 용서하고 용서받고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자"고 말했다. - 용서하고, - 용서받고, - 감사하며 종말의 마지막처럼 하루 마치세요 개신교계 영성 운동 선구자이주연 산마루교회 목사 2025.1.8조선일보 김한수 기자조선일보바로가기▽ [마음을 찾는 사람들] 용서하고, 용서받고, 감사하며 종말의 마지막처럼 하루 마치세요마음을 찾는 사람들 용서하고, 용서받고, 감사하며 종말의 마지막처럼 하루 마치세요 개신교계 영성 운동 선구자 이주연 산마루교회 목사ww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