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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근원 효소 Enzyme 건강법 - 건강한 백살이 되는 방법 - 병안 걸리고 사는법 - 유행하는 건강법은 거짓말 투성이 - 무었을 먹는가가 당신의 건강이다 - 고기는 10%만 먹는다 - 건강의 열쇠는 엔자임의 양이었다 - 엔자임-효소는 건강의 원천이다 - 우유는 골다공증에 걸린다 - 요구르트는 위장 장애 잃으킨다 - 효소식사법이 암이 재발하지않다 - 효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자 - 시판되는 우유는 녹슨 지방 - 식물성 85%, - 동물성15%가 이상적인 식사 - 대부분의 병은 습관에 원인이 있다 - 식사하기 한시간전에 물을 마신다 - 침속에 Enzyme이많다-꼭꼭 씹어서 - Enzyme은 40도-100도에 죽는다 -효소 Enzyme .5천종.장내-3천종 세계적인 주치의가 밝힌 장수비결! 책읽는 ..

「채식, 운동보다 더 중요합니다」 아프지 않고 오래 살려면 당장 '이것'부터 끊으세요 - 약-장기복용시 부작용.혈전제등. 환경의 변화.식이습관이 중요 - 식후 과일은 독 - 가공식품.동물성식품.과식 - 공복 과일은 최고의 영양제 - 과일 채소는 최고의 간 해독제 - 유산균 요구르트 추천 하지않음 - 오전 4시-12 배출시간-금식추천 아침식사-과일.채소 주스로 대체 - 정오 12시 저녁 6-섭취시간 - 동화시간 저녁8시-새벽4 - 과일.채소.견과류.콩류.버섯류. 각종 씨앗 추천 - 아침기상 온수 1잔 필수 - 큰 생선 수은 중독-연어.참치등 작은생선 추천 - 국 찌개는 위액 분비저해 소화불량 원인 - 합성비타민 건강 저해 - 음주 조기사망 원인 고혈압 당뇨 각종질병 원인 미국 발암물질로 지정 작가 류은경 ..

[끼니 반란 Ep.02] 먹어도 먹어도 살이 빠지는 간헐적 단식의 비밀 |SBS 스페셜 무엇을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 183cm, 72kg 몸무게를 유지하는 40대 몸짱 조경국 씨. 식사 후엔 치즈케이크까지 꼭꼭 챙겨 먹고, 술자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데 체지방률은 고작 3.5%.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환상적 몸매 유지 비결은 바로 16시간 공복 유지이다. 쉽게 말해 하루에 두 끼만 먹기.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살펴보고, 우리가 잊고 있던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SBS스페셜 317회-끼니 반란 2013.03.17 방송

「끼니 반란 Ep.01」 꼬르륵 소리가 나면 젊어지는 과학적 이유 SBS 스페셜 「인간은 공복일 때 생명력이 활성화됩니다」 일본에서 60만부 이상이 팔린 ‘1일 1식’의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5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20대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아침엔 물조차 마시지 않고, 손수 만든 건강 저녁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나구모 박사

과식은 독이다 맛있다고 한숫갈 더더더 배 부르게 먹으면 음식물로 가득찬 위가 움직일수 없다. 위산이 넘처나 식도염이된다 췌장액이 넘처나 당뇨가 된다 담즙이 넘처나 황달이된다 -위염.위궤양.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위암의 발병 원인이 된다 햄버거.밀가루 음식.쏘세지.햄 불에탄고기.라면.가공식품은 몸에 염증과 병을 가저온다 위의 70%만 채운다 위.대장에 병이생기면 금식이 치료에 도움이된다

중간중간 일어나 스트레칭… 앉을 때도 허리 세우고 가슴 펴야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랜 시간 앉는 것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등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것을 의자병sitting disease이라 정의했다. 의자병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 때문에 생긴 질병을 통칭하는 신조어다. 보통 하루에 7~8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면 발생하는 질병들인데, 요즘에는 감기처럼 흔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의자병으로는 허리·목디스크, 거북목 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관절염, 혈압, 당뇨병 등이 앉아서 생활할 때 생길 수 있는 병으로 꼽힌다. -오래 앉는 생활, 질병 불러 우리 몸은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호흡이 얕아진다. 대사 기능을 떨어뜨리고 에너지 소모를..

과식은 비만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위장 장애 및 복통, 구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잉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한 활성 산소가 몸에 해를 끼친다. 활성 산소는 세포를 공격하고, 심장병, 당뇨병, 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어쩌다 과식했다고 해서 너무 자책할 필요가 없다. 한 끼의 과식은 건강을 망치지 않는다. 또한 식습관에 대한 죄책감이 너무 크면 자신을 부정하게 될 수 있다. 이는 박탈감을 느끼게 하고 다시 폭식하게 만들 수 있다. 대신에 진정하고 앞으로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 엠디’가 과식을 만회하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을 소개했다. -천천히 걷기 천천히 걷는 일, 즉 산책은 소화를 촉진하고, 혈당 수치를 고르게 하는 데 도움이 ..

2012년, 세계보건기구가 새로운 병을 명명했습니다. 바로 의자병(sitting disease)인데요.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좌식 습관이 불러오는 여러 질환을 통틀어 의자병이라고 합니다. ​ 오랜 좌식 생활이 심혈관질환, 척추 질환, 당뇨병, 비만 등여러 질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3~4시간 앉아 생활하면 담배 30개비를 피운 것 이상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장시간 앉아 업무하거나 공부하다 보면 어깨가 뻐근하허리가 아픈 경험이 다들 한 번씩 있을 겁니다.소화가 잘 안되고, 두통이 생기거나 다리가 붓고 저린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의자병 1. 척추 질환 바로 앉는 자세라고 합니다.똑바로 서 있을 때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100이라고 하면바르게 누워 있을 때 25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