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WHO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예정
WHO 에서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 물질로 분류예정이라 한다 따라서 아스파탐을 첨가한 막걸리나 음료수등에 비상이 걸리고있다 아스파탐, WHO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예정▽ 제로 음료 원료 아스파탐, WHO '발암가능물질'로 분류예정 - 주간조선 세계보건기구(WHO)가 제로 소주와 다이어트 콜라 등 많은 식품에 설탕 대신 사용되는 대표적인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을 ‘암 유발 가능 물질’로 분류할 예정이다. 현지시각 30일 로이터 통신에 weekl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