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목사 잘 쉬었어 오늘 새벽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말씀이네. 부활하신 주님이 최목사를 도우시고 함께 하시네최목사 힘내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히브리서 1029-36」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