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글 33

예수님의 재림

예수님이 구름 타시고 모든 이들이 보는 가운데 천군 천사의 호령과 나팔 소리와 함께 심판의 주로 재림하여 오실 것이다.죄 있는 자가 떨 것이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던 자들은 두려워 떨며 극한 공포의 날이 될것이다.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지옥문도 열려 행한 대로 믿은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6-17-

믿음의글 2025.04.28

인생의 다음은 무었일가?

세상에서의 끝은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일 뿐이다.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의 부활로 믿지 않는 자는 사망 지옥의 문이 기다린다.믿는 자에게 그날은 천국 가는 날! 또 어떤 이에게는 심판의 날! 환호와 통곡이 천지를 뒤흔들 것이다.죽으면 끝이라 생각하며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사는 자여! 어찌할꼬!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행동을 달아보시며 복과 저주의 저울을 쥐고 계신다.산다고 다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산 것만이 진정으로 사는 것이다. 지금 불 벼락이 안 떨어진다고 심판이 없다고 안심하다가 후회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죽음이 끝이 아니다. 죽음 너머에 영원한 세상이 있다. 어찌 보면 인생이란 그 영원한 세계에 가기 위한 준비다.세상에 모든 것은 지나가고 새 하늘과 ..

믿음의글 2025.04.20

나라를 위하여 분신한 79세 청년

대통령 탄핵 찬반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205년 3월 7일 정오, 덕수궁 근처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노천 옥상에서 79세 남성이 분신을 했다.  기사에는 그 남성이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고 적힌 유인물을 뿌렸다고 쓰여 있었고, 악플이 어마어마했다. 그는 12일 후 사망했다.   1946년생 K씨는 함흥에서 월남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 경복고에는 남들보다 한 해 늦게 입학, 말썽쟁이들에게 밥 사주고 타이르던 형 같은 동급생이었다. 연세대 졸업 후 교사를 하다 제조업체를 차려 성공했다.  경기도 부천의 작은 교회 시무 장로로 은퇴할 때까지 목사와 함께 교회를 일으켰고, 서초동 자택 근처 작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비슷했다. 기부와 봉사, 배려의 일화가 계속 나왔다.  지난 3일 K는 무신론자인 친구에게 전화를 ..

믿음의글 2025.04.11

돼지 이야기

농부는 돼지 한 마리를 집안으로 들여왔습니다. 그는 돼지를 깨끗이 씻기고 발굽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는 돼지에게 향수 샤넬 No.5를 뿌려주고 목에 리본을 달아 주었습니다. 농부는 돼지를 안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돼지는 제법 멋있어 보였습니다. 돼지는 그에게 잠시나마 귀엽고 붙임성 있는 애완동물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리자마자 돼지는 안방을 뛰쳐나가 집 앞뜰에 있는 진흙 웅덩이 속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돼지는 왜 진흙웅덩이 속으로 뛰어 들어갔을까요?그놈은 아직도 돼지의 본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놈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놈은 겉으로는 변했지만 속으로는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여러분은 어떤 남자에게 옷을 잘 입혀서 그를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그는 예배당의 앞자리에 앉아 있습..

믿음의글 2025.04.10

예수없는 교회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하나님을 향하여 발악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정의는 힘을 잃어가고 믿음은 퇴색되어 그 형체가 보이 지를 않는다. 비 진리가 진리를 짓밟는 세상이 되었다.바른말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미치광이 취급을 받는다.오직 자기 사리사욕과 욕심에 거대한 풍선은 팽창할 대로 팽창하여 여기저기서 터지는 소리가 요란하다.오늘날 나 밖에 모르는 세상에서 죄악의 소돔과 고모라땅은 날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이 멸시를 받고 쓰레기 취급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날마다  세상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악한자들이 끼리끼리 상생이라는 명목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영적 권세를 잃은 교회는 입이 있어도 말을 못 하고 자신의 몸을 추스르기에도 역량이 부족하다.교회가 하나님..

믿음의글 2025.03.24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욥기23:8-10-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23:8-10-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잠언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시편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스펄젼은 「어려움 당할때 하나님의 전지하심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가 당하는 시험과 어려움과 슬픔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애쓰는 모든 것을 일..

믿음의글 2025.02.04

오직 예수로 사는사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살기를 원한다.하지만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더 정직하게더 성실하게더 경건하게더 희생하면서입술도 몸도 마음도 깨끗해야 한다.원수라도 사랑하며 미운 사람을 위하여 덕을 베풀고오직 예수이름만 자랑하며 살아야 할 사람이 믿는 자의 삶이다.나의 유익을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이 믿음이다.그리스도인이 도덕성에 문제가 있으면 치명적이다.자신을 버리고 예수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할 때도 온다.어떤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예수의 이름으로 참아내야 한다.그것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목숨일지라도 예수님을 위하여 기꺼이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자존심이란 없다.이미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못 ..

믿음의글 2025.01.24

죄에 증오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채찍으로 몰아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비난의 화살을 던지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랑을 부르짖던 예수께서 폭력을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이 이야기의 본질은 폭력이 아니라 악을 미워하는 마음에 있습니다.그리스도께서는 악을 누구보다도 미워하셨기 때문에 성전을 정화시키시고, 이 세상에서 죄악을 도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감당하셨던 것입니다.악을 미워하지 못하는 자는 선을 사랑할 수 없으며 죄를 증오하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가는 곳마다 사랑을 전파했던 바울이지만 죄를 버리지 못하는 고린도 교인들을 보고는 무섭게 책망했습니다. 당신이 죄를 증오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증오하실 것입니다.

믿음의글 2025.01.23

아침기도

주님, 오늘을 바칩니다. 저의 하루가 주님처럼 사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이 새날 오늘은 죄짓지 않게 하옵소서. 가난한 마음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온유한 마음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청결한 마음으로. 화평케 하는 마음으로. 의를 위하여 박해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 여기 순간 순간을 충만하고 기쁘게.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다시 오지 않을 새날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평창 산마루공동체 이주연 목사

믿음의글 2024.04.27

넘지 말아야 할 선

신앙이란 인간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신이시고 인간은 피조물이라는 경계선을 분명히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인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를 지었다. 죄는 자신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을 때 생기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수많은 경계선이 있다. 자신의 분수를 넘어 버리면 그것이 교만이 되고 외식이 되고 불순종이 되며 죄가 된다. 겸손이란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다. 믿음도 역시 자신이 서 있어야 할 자리에 서있어야 한다. 인간은 부족하다.늘 연약하여 넘어지기 쉽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사용하신다. 그것이 은혜다.자격 없는 나를 사용하여 귀한 그릇으로 쓰시기 때문이다. 성경에 그 누구도 완전한 사람은 없었다...

믿음의글 2024.02.11

기도하는데 정녕 중요한 것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이사야 59:1-3-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시편66:18-19-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예배소서4:3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

믿음의글 2024.01.24

후희와 회개

회개한다는 것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것 이상입니다. -스티븐 로슨- 세상 사람들은 끔찍한 죄를 지었을 때 최악의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최악은 회개가 없는 삶입니다. 죄의식 자체가 없으면 더 갈 곳이 없습니다. 가룟 유다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스승을 팔았기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닙니다 회개가 없어 망했습니다.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는 단 하나입니다. 가룟 유다는 후회만 했지만, 베드로는 회개했습니다. 후회와 회개는 전혀 다릅니다 눈물 흘리는 후회가 아닌,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변화의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후회를 넘어 삶의 태도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출처] 후회와 회개|작성자 백장로

믿음의글 2023.12.31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기도 많이 하고 성경 많이 읽고 주일성수 하는 것만이 참된 신앙인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6-17-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받고 싶은가? 매사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믿음의글 2023.12.15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의 자체가 예배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 자체가 예배다.하나님 앞에서 행동하는 것이 예배요 생각하며 말하는 것이 곧 예배다. 이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보시고 계시며 나의 삶을 받으시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아무렇게나 살면서 공예배에 나와서만 거룩한 척하며 깨끗한 척한다면 이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쇼를 하는 것이요 자신의 가증한 것을 보이는 것이다. 성도란 언제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사는 자를 말한다. 지금의 나의 상태가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 예배다. 예배는 자신을 돌아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회개 없는 예배는 부정하고 더러운 것을 거짓으로 포장하여 하나님께 내놓는 것과 마찬가지다. 교회에 나가는 것이 다가 아니다. 교회에 다니는 이유는 예배자로 서기 위해서다. 몸만 교회에 나갔다고 하나님께 온전한 ..

믿음의글 2023.12.07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다니엘 3:13-18-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다니엘 3:13-18- 오늘 본문에 보면 자신의 생명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귀한 믿음을 가진 다니엘과 세 명의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라는 청년들이 등장합니다. 다니엘과 세 명의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느브갓네살 왕의 사랑을 받고 있었으나, 왕이 만든 금신상 앞에 절하지 않아서 용광로 앞에서 “이제라도 엎드리어 절하면 살려주겠노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러나 히브리 청년 세 명은 하나님 외에 다를 신에게 절하거나 우상 앞에서 절하는 행위는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죄임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 무불에 던진다 할지라도 하나님께는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는..

믿음의글 2023.09.27

육체의 가시

아무리 행복하게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를 괴롭히는 가시는 반드시 존재 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질병이나 용모 육체적인 장애가 가시가 되기도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가난한 환경이 가시가 되기도 합니다. 나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가시가 되기도하고, 재능이 없다는 것도 가시가 되기도 합니다. 이 가시는 뽑아 내려고 몸부림 칠수록 더 아프게 나 자신을 찌릅니다. 가시는 믿음으로 인내로 잘 극복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 에게도 육체의 가시가 있었습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개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2:7- 바울 사도는 “육체에 가시”를 1 자만을 겸손으로 2 기도로 3 믿음으로 인..

믿음의글 2023.09.08

기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과 방법을 가지고 계신다.기도는 떼를 쓰는 것이 아니다.내가 원한다고 그것을 바꾸거나 깰 수는 없다. 모든 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요 신뢰하는 것이다. 기도는 내 욕심을 걷어 내고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한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기대치가 있으시다.그 길을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거절하심을 통하여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주신다. 하나님은 진정한 나의 보호자 시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이끌어 주신다.어떤 응답을 하시든 너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너의 영혼과 삶이 어떻게 될지 세상 끝나도 영원토록 책임져 주시겠다고 하신다. 하나님께는 인간의 생각과 지각을 뛰어..

믿음의글 2023.09.03

인간의 한계

세상에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언젠가 병들고 죽는 生老病死를 어찌 피해가랴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 죄를 짓든 아니짓든... 죄란 무었인가? 성경에 친구를 미워해도 살인한것이며,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으면 간음이라고 써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 자유로울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죄에 대한 댓가는 지옥 형벌 뿐 이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자들과 무당.점쟁이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드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21:8- 예수가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을 믿고 회개 하면 내죄가..

믿음의글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