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글

육체의 가시

天上 2023. 9. 8. 09:01

아무리 행복하게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를 괴롭히는 가시는 반드시 존재 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질병이나 용모 육체적인 장애가 가시가 되기도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가난한 환경이 가시가 되기도 합니다. 
 
나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가시가 되기도하고, 재능이 없다는 것도 가시가 되기도 합니다. 
 
이 가시는 뽑아 내려고 몸부림 칠수록 더 아프게 나 자신을 찌릅니다. 


가시는 믿음으로 인내로 잘 극복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 에게도 육체의 가시가 있었습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개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2:7-

바울 사도는 “육체에 가시”를
1 자만을 겸손으로
2 기도로
3 믿음으로 인내하고
4 약함으로 능력이

   머물게하심을 감사 
5 은혜로 여기고
참고 이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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