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손님과 같다. 왔다 가는 손님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손님에게 휘둘려 집 나의 마음을 엉망으로 만들게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EQ'는 감성 지능Emotional Quotient 을 뜻하죠. 예전에는 똑똑함의 척도로 IQ지능 지수를 제일로 쳤지만, 요즘은 나를 이해하고 남과 잘 지내는 '감성적 능력'이 훨씬 중요한 스펙이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EQ가 좋다' 혹은 '감성이 풍부하다'는 건 단순히 눈물이 많거나 감수성이 예민하다는 뜻과는 조금 다릅니다. EQ를 구성하는 5가지 심리학자 다니엘 골먼은 EQ를 다음 다섯 가지로 정의했습니다. - 자기 인식 Self-Awareness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인지, 왜 화가 났는지 정확히 아는 능력. - 자기 조절 Self-Regulation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고 상황에 맞게 표현하는 제어력. - 동기 부여 Motivation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끈기. - 공감 능력 Empathy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는 힘. - 사회적 기술 (Social Skills
갈등을 해결하고 사람들과 원만하게 소통하는 대인관계 능력. 왜 EQ가 중요할까요? - 회복 탄력성
힘든 일이 생겨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매몰되지 않고 빠르게 회복합니다. - 리더십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논리가 아니라 공감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 행복 지수
내 감정을 잘 다루는 사람이 스트레스가 적고 삶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능 IQ은 당신을 고용하게 만들지만,
감성EQ은 당신을 승진하게 만든다 는 말도 있죠
EQ감성 지능 는 고정된 숫자가 아니라 운동해서 근육을 키우듯 훈련을 통해 계속 높일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해요. 오늘 하루,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잠시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EQ는 쑥쑥 자라날 거예요. 감정 조절: 갑자기 화가 날 때 마음 가라앉히는 법 대화 기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법 공감 연습: 공감을 잘해주고 싶은데 어떤 말을 해야 할까? 「감정이 격해질 때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전 팁」 1 즉각적인 정지 버튼 90초의 법칙' 뇌과학적으로 분노나 공포 같은 강렬한 감정이 생화학적으로 혈류를 타고 사라지는 데는 약 90초가 걸립니다. 그 90초만 잘 넘겨도 감정에 휘둘린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심호흡 3번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뱉으세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심박수를 낮춰줍니다. - 숫자 세기
일부터 10까지 천천히 세며 이성적인 뇌전두엽를 깨우세요. 2 감정에 이름 붙이기 Affect Labeling 막연하게 '짜증 나'라고 하기보다, 지금 느끼는 감정을 구체적으로 명명해 보세요. 방법: '지금 나는 무시당했다는 기분이 들어서 서운하구나', '기대했던 일이 안 돼서 실망스럽구나'라고 속으로 말해봅니다. 효과: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순간, 감정은 '나 자신'이 아니라 내가 관찰하는 '대상'이 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객관화라고 부르며, 감정의 강도가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3 관점 바꾸기 Cognitive Reappraisal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 연습입니다. 예시: 운전 중 누군가 갑자기 끼어들었을 때, '나를 무시하나? 라고 생각하면 화가 나지만, 집에 급한 환자가 있나 보네 라고 생각하면 화가 가라앉습니다. 질문 던지기: 이 일이 1년 뒤에도 나에게 중요할까?혹은 "저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는 데는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지 않을까?"라고 자문해 보세요. 4 물리적 환경 바꾸기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을 때는 그 자리를 잠시 떠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잠시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거나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뇌의 회로가 전환됩니다. - 감정 조절을 돕는 평소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