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후 10년 후 내모습이 어떨까 생각하고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라.
자기에게 자신이 있는 사람은 타인의 말이 단지 참고일 뿐이다 그리고 그 참고가 많아 질수록 결정의 정확도와 실행의 성공률이 높지만 반대인 사람은 넘치는 타인의 말에 방향을 잡지 못하고 결정도 실행도 우왕 좌왕하게 된다.
인터넷시대의 도래를 강연하는 강사에게 유일하게 관심을 보인 그의 친구가 그에게 가서 어떻게 하면 그 산업에 뛰어 들수 있는지 물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막연하고 어찌보면 황당한 얘기를 한다며 관심을 두지 않았다. 두 다른 사람은 현재 많이 다른 삶의 모양을 살고 있다.
두집단의 차이가 뭘까? 어떻게 그런 미래에 확신 할 수 있고 자신의 인생을 걸겠다는 결심을 할 수가 있을까?
박경철의 독서 습관은 그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었다.
0.1%의 창의적인간 다른사람과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낸다.
0.9%의 통찰과 직관을 가진 사람은 0.1%의 사람의 창의성을 알아본다.
99% 의 사람들은 목자를 따르는 양들과 같다.
역사상 많은 변화들이 그런 과정을 따랐다.
증기관 방직기를 발명한 0.1% 그에 따라 양모수요증가를 예측한 0.9%의 사람들 그들을을 따랐던 많은 사람들 이것도 위와 같은 변화이다. 변화의 중반기에 영국에는 지나친 양모 생산과 부족한 감자덕에 기아와 다른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
멍청하게 그리고 성실히만 살아가면 그때 감자를 못구하는 많은 사람중에 하나가 된다.
내연기관과 자동차의 출현도 같은 구도로 이해 할 수 있다. 자동차가 처음 세상에 나올때 99%사람들은 기차에 밀려 시장성이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자동차의 잠재력을 확인한 0.9%의 사람은 또 대막을 냈다. 그리고 그 자동차산업과 맞물린 석유산업의 팽창에 뛰어든 록펠러도 대박을 냈다.
0.1%와 0.9%의 사람은 괴롭고 성공을 100%확신을 할 수 없는 모험과 같다.
0.1%의 사람들은 타고나야 한다. 누구나 원하지만 모두가 모짜르트와 빌게이츠가 될 수 없다.
사람마다 각각 다른 강점영역이 있다. 내 약점 영역을 아무리 해봤자 그게 강점인 타인과는 게임이 안된다. 그리고 각각의 강점영역을 발견하는 것도 쉬운게 아니다 그리고 누구도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현실에 불만이 많고 독특한 뭔가를 하고 싶다는 욕망에 충실하라. 왜라는 의문을 계속 던지라. 자기 속에 감추어진 무언가를 계발하고 드러내라. 자신이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하지만 0.9%의 통찰력은 만들어 질 수 있다.
주역의 핵심은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이다 막히고 어려우면 변하라 변하면 통한다 통하면 영원하다. 위기의 상황에 이를 때마다 생각하라.
변하는 사람은 세상이 흘러가는 것이 보이지만 정지한 사람은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
이 변화는 나의 모습 하나하나를 바꾸는 것에서 출발한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이런 점짐적인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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