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글

『팀 켈러의 기도』

天上 2025. 11. 1. 07:19

팀 켈러는 그의 책 -기도-에서 가장 온전한 의미에서의 기도란, ‘하나님이 거룩한 말씀과 은혜로 시작하신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가서 마침내 주님과 온전히 만나는 단계에 이르는 일을 가리킨다-P77-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또렷이 알아 갈수록, 불평과 하소연뿐이었던 욥의 기도는 차츰 고백과 간구, 찬양으로 발전해갔다.

그리고 이처럼 욥의 기도의 수준이 달라진 건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기도로 반응하는 상호작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실해질수록 기도는 더 풍성해졌으며 변화의 폭이 인생 전반으로 널리 확산되었다.
 
따라서 기도의 능력은 인간의 노력이나 열심, 또는 기교가 아니라 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크리스천의 기도는 무지의 심연과 침묵이 지배하는 초의식상태에 빠져 드는 행위가 아니다.
 
크리스천의 기도는 대화를 나누며친구가 되어주시는 인격적인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는 쪽이다’-P83-
 
기도를 하려면 먼저 성경을 펴고 그 간구를 들으실 분에 관해 배워야 한다.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의 바다, 즉 성경에 풍덩 뛰어들어야 한다. 기도의 목표가 진실하고 인격적인 교제라고 본다면, 온 마음을 다해 성경에 기록된 한 구절 한 구절에 깊이 몰입하는 게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유일한 길이다.
 
먼저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나면 성령님이 마음에 역사하신다. 미리 뜻하신 이들의 마음에 이미 뜻하신 방식으로 역사하시지만 말씀 없이는 결코 일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사고하기를 멈춰선 안되지만 그 말과 생각은 하늘나라를 향해야 한다는 것이다-P87-91-

 

출처 - 『팀 켈러의 기도 두란노서원

 
「악령이 씌워 예수님을 신성 모독하고-가정행전사건- 귀신을 부르는 「관상기도」를 가르친 배교자 李家같은 목사들이 한국기독교를 혼탁하게 하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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