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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

주님, 오늘을 바칩니다. 저의 하루가 주님처럼 사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이 새날 오늘은 죄짓지 않게 하옵소서. 가난한 마음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온유한 마음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청결한 마음으로. 화평케 하는 마음으로. 의를 위하여 박해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 여기 순간 순간을 충만하고 기쁘게.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다시 오지 않을 새날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평창 산마루공동체 이주연 목사

믿음의글 07:34:38

기도 응답의 조건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이사야 59:1-3- -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시편 66:18-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 하라 -마태복음5:44- -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

오늘의 말씀 2024.04.24

모세의 기도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

오늘의 말씀 2024.04.22

forget to remember-이봉규 박사

Don't Forget To Remember 나를 기억하는걸 잊지마세요 노래 이봉규 박사-정치학 李鳳奎, 1958년 3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전직 기자출신 시사평론가이자 대학 교수, 방송인이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태극기 집회 세력과 입장을 같이 하는 내용을 전달하고있다.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오 내 맘은 네가 날 떠났다는 걸 믿지 않을 거야 I keep telling my self that it's true 나는 내 자신에게 그것이 사실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나는 당신이 내 사랑을 원하는 것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But I can't get myself..

Music/Popular Song 2024.04.22

국민의힘 참패는 윤석열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이 가장 큰 원인이다

사설-與 참패 원인 국민은 다 아는데 與는 정말 몰라 싸우나 조선일보 2024.04.22. ​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쇄신의 방향도 잡지 못한 채 내부 싸움을 벌이고 있다. ​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도 배신한 사람” 이라고 했다. ​ 그러자 한 전 위원장은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고 반박했다. ​ ​ 윤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은 홍 시장 편을 들고, 낙선자 일부가 한 전 위원장 편을 들면서 양측 갈등이 커지는 양상이다. ​ 한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22일 오찬 초청도 건강상 이유를 들어 거절했다. 사태를 수습하고 전열을 정비하는 데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내홍이 벌어진 것이다. ​ 『국민의힘 참패는 윤석열 대통령의..

文化/時事 2024.04.22

오늘 주님이 오실 것 처럼

한 수도자는 일생 이렇게 살았습니다.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창을 열고 "주님, 언제 오십니까? 오늘입니까?" 여쭈었습니다. 이러한 생활 중에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화되어 주님과 일치되는 거룩함에 이르렀습니다. 주님이 오늘 오실 것처럼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83p. -이주연 목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21-

칼럼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