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서도 이 땅에서처럼> 스캇 펙 / 포이에마
늘벗 ・ 2020. 10. 1. 12:14
1부
* 성인이 된 이후 내내 이 지구는 내 진짜 고향이 아니라는 뿌리 깊은 생각이 있었다.
CHAPTER 1
* 드디어 육체를 입고 사는 힘든 삶에서 벗어난 것이다!
CHAPTER 2
* 내 침대 곁에서 내 아이들이 울고 있었고, 나는 그곳에 몸을 남겨두고 왔다. 나는 죽은 것이다.
* 사후세계에서도 실제로 존재하는 게 가능하다.
* "어젯밤 나비 꿈을 꾸었다. 혹시 내가 사람 꿈을 꾸고 있는 나비는 아닐까?"
* 인간 관계 없이는 실재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른 누구 없이는 나는 우주의 미아가 된다.
CHAPTER 3
* 당신은 그동안 세상에서 당신의 실재를 육체에 투사하며 살아왔습니다.
CHAPTER 4
* 나도 남들처럼 평범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었다.
2부
CHAPTER 5
* 나는 사후세계의 한 실존으로 존재하고 있다.
CHAPTER 6
* 나는 오늘 지옥의 문에 서 있었으며, 지옥의 한 구역을 본 것이다.
CHAPTER 7
* 참 그렇지! 하나님께 결정권을 드리자.
3부
CHAPTER 8
* 천국과 연옥과 지옥은 마음먹기에 따라 결정되는 것인가?
*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을 향해 점점 더 성장하실 거예요.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신비로 남아 계세요."
CHAPTER 9
* 로맨스는 환상 같은 것이다. 결혼 후반기 동안은 오직 현실이 있었고, 오히려 그게 우리의 결혼생활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 신비가 없는 세상에서 사는 건 별로 달갑지 않다.
* 죽음과 함께 좋았던 것들도 어쩔 수 없이 끝나야 한다는 게 싫었다. 좋았던 것들이 끝나지 않고 설레던 일들이 계속되는 곳, 이게 천국에 대한 정의일지도 모른다.
CHAPTER 10
*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 내 안엔 언제나 거짓이 교묘하게 숨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늘 조심하고 근신해야 한다.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저를 거짓으로부터 보호하소서."
CHAPTER 11
* "나는 삶을 원해요. 삶은 계속되는 거예요."
* 성적 욕망은 내가 극복한 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누그러졌을 뿐이다.
4부
CHAPTER 12
* '자신의 속도로'
* "주님,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CHAPTER 13
* "하나님은 사탄을 천국에서 추방하지 않으셨습니다. 스스로 나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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