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오소리 라텔의 용맹성
흉포한 물어뜯기 솜씨로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동물로 불리는 라텔.
우리나라에서는
‘벌꿀오소리’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라텔은 특유의 단단하고
잘 늘어나는 가죽이 있어
어린 사자 무리의 공격에도
주저하지 않고 거칠게 반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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