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시인 윤동주 문학답사 성곽길~수성동계곡
2016. 3. 16
북악산 성곽(심우장 입구)
취병(翠屛)은 한국의 전통적인 궁궐 내부의 생울타리로 된 담장으로 시누대를 시렁이로 엮어 낮게 둘러싸고 그 안에 키 작은 나무나 덩굴식물을 심어 자라게 하여
여름에는 녹색의 담으로, 겨울에는 대나무 담으로 사용되었다.
북악산
숙정문(북대문)
성곽 안쪽에서 본 숙정문
성곽 축조 일시와 책임자 이름 등을 성벽에 새긴 글씨
1.21 당시 15발의 총탄을 맞고도 꿋꿋한 소나무
북악마루
창의문(북소문)
겸재 정선이 그린 창의문
시인의 언덕
윤동주문학관의 원래 모습은 낡은 수도가압장이었다. 물탱크 한 곳은 지붕을 걷어내고 '열린 우물'로, 다른 한 곳은 공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닫힌 우물'로 재탄생했다.
윤동주문학관...내부는 촬영금지
자화상 - 윤동주
청운문학도서관
인왕산자락길
이빨바위
수성동계곡 갈림길
인왕산
수성동계곡은 청계천의 발원지이다.
기린교(麒麟橋)
겸재 정선의 수성동(水聲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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