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세미나 참석 후기
어떤 목사님께서 신분을 속이고 동성애자들 세미나참석,
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동성애 합법화는 공산주의보다 더 강력한 이념이 숨어 있어 보입니다.
내가 잘 알고 있는 어떤 목사님이 신분을 속이고 몰래 그들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꼼짝 않고 진행하더랍니다.
목표는 정상적 가정의 파괴를 꾀하는 것인데 '정상 가정'이란 것이 존재하는 이상
자신들은 항상 비정상으로 분류 되므로, 이 정상이라는 가정을 해체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그것은 육신의 생명을 생산하는 근원을 없앤다는 의미며,다음으로는 교회를 차단하고,
교회의 중요 구성원인 목사들을 전부 범법화하여 교회의 존재 자체를 없앤다는 안(案)입니다.
교회는 성경을 기초로 하여 동성애와는 근본적으로 절대 화합할 수 없는 대상이므로
자연히 척결의 대상이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육체와 영혼의 생명이 태어나는 곳을 완전 차단하는 셈이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축복의 선언을 무효화 하고 일류의 멸망을
자초케 하는 마귀의 계획을 실천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동성애자들로만 가정을 형성한다면 생명의 탄생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겠지요.
이것은 한 나라에 국한된 상황이 아닙니다.
그 어떤 감추어진 막강한 세력에 의해서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의도되어진 현상입니다.
그들은 모든 국가기관이나 권력자들, 그리고 언론을 매수하고 동원할 모든 계획이
자세히 수립되고 실천에 옮기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포털기사나 뉴스에 억지스러운
동성애 옹호 기사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은 각 커뮤니티 사이트에 일반 회원으로 가장해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여론을 조장하여 동성애 미화작업을 조직적으로 하고 있는데,
교회들은 엉성한 대표자가 기자회견 하나로 할 일을 다 한 것처럼 행동하고 있으니
현재상태로 본다면 게임이 끝난지도 모릅니다.
이제 법적인 근거만 마련되면 우리들의 모든 교회에 계획적으로 들이닥쳐
동성애자들의 주례를 마구잡이로 요구할 것이고, 범법자로 만들기까지
끈질기게 요구하며 물고 늘어질 것입니다.
닥치는 대로 몰려와 상담을 요구하고 그 내용을 녹음하여 공개함으로
올무에 엮을 모든 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이것이 기독교의 문제가 아니고 인류의 윤리와 존립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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