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慧의 글

찰리 채플린이 남긴 메세지

天上 2022. 2. 9. 05:57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희극이든 비극이든 실상을
알고보면 사람사는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똑같은 고민을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비교하면 다내것이

작아보입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해 하지말고
내게 있는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것은 어떨까요?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너무나 짧은시간입니다

 

감사는 천국이요
비교는 지옥입니다

-찰리체플린- 

 

 

 

나치 독일을 모델로 한

가상의 국가 토매니아를 배경으로

1인 2역에 빛나는 찰리채플린의

코믹 연기와 명연설을 감상 할 수 있는

나치 풍자 영화

"위대한 독재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