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가마우지들의 기쁨

天上 2022. 3. 12. 12:03

 

점심을 맛있게 먹은

가마우지들이

들러 앉았다

9일 밤 한숨도 못 잤어

왜?

조마조마해서

광교 호수가 더 빨갛게 되면

우리가 살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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