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하던 친구들이
세상을 떠서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다행히 天블로그
방문 통계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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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입니다
오늘 새벽 쓸쓸해진 저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내가 네 친구다」
평생 성경을 읽었는데
한 번도 예수님을 친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 새벽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친구다
물 위를 걸으신 분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분
소경을 눈뜨게 하신 분
문둥병자를 고치신 분
귀신을 내어 쫓으신 분
셀 수없이 기적을 행하신 분
인간들이 지은 죄를
대신 걸머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신 예수님이
친구라니요
감사합니다
오! 나의 힘이되신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외롭고 쓸쓸 하십니까
낙심 환란 중에 있습니까
노후 사후가 걱정 되십니까
예수을 믿으십시오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한복음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