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침묵

天上 2023. 5. 3. 05:53

 

침묵은 단순히

소리가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깊은 침묵이란

자기 의義와

자기 사적私的 주장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영적 지경을 뜻합니다. 

 

이같은 침묵은 

순종과 헌신과 평안의 힘을 

충만케 하는 자유를

제공합니다.  

 

-산마루에서 以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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