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이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 오르자 환호가 터졌습니다.
나이 문제를 꺼낸 기자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은 -1942생.81세-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며 다음과같이 말했습니다
Call me old, I call it being seasoned. You say I am ancient, I say I‘m wise.”
당신들을 나를 나이가 많다고 한다. "나는 연륜이라고 하겠다".
당신들은 내가 케케 묵었다고 한다. "나는 현명하다고 하겠다"
'文化 > 時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의겸의원 상대로 명예회손 10억 청구소송 (0) | 2023.05.30 |
---|---|
민주당은 어떻게 몰락하나-박정훈 칼럼 (0) | 2023.05.27 |
核 글로벌 파트너로 한미맹 역사적 전환 (0) | 2023.04.28 |
왜 약 안 먹어" 70대 폭행한 요양보호사…노인의 눈물 (0) | 2023.04.28 |
한국인 38% 자택서 임종하고 싶다…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