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양대병원 피부과 교수와
건선피부병 환자 손정원 씨
중학생 때 발병, ‘당시 생소한 병’…
여러 병원 다녔지만 지속적 악화
따돌림 등 삶의 질 크게 떨어뜨려…
10점이면 중증…40점 넘을 때도
한때 체표면 45%까지 건선 덮여…
「산정특례 대상 되면서 신약 치료
26년만에싹」
김정은 한양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26년 동안 건선으로 고생한 손정원 씨(오른쪽)의 얼굴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실상 완치에 이른 손 씨의 투병 비결에 대해 김 교수는 포기하지 않고 병과 싸운 손 씨의 성실함을 가장 먼저 꼽았다. 한양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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