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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天上 2024. 4. 21. 14:51

연무동 나눔의 집 앞에
꾀재하고 지친 사람들이
무료 점심을 먹기 위해줄을 서 있다.
 
기독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 집이다.
 
국회의원 연봉이 1억 5천만 원...
중 범죄자들이 배지를 달고
국회의원이 되어
온갖 특혜를 누린다.
누굴 탓하랴 국민이 찍었는데...
 
아아 잊으랴 어찌 그날을...
 
잘 먹고, 잘 입고, 잘 자는 것이
불편하고 미안하다
 
202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