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해 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의 몸싸움이 막 시작될 순간, 누군가 고함을 질렀다고 한다.
“야 이 새X야, 안 튀어 나가?” 돌진한 것은 운동권 출신 초선, "소리를 지른 사람은 그의 운동권 선배인 보좌관"이었다.
당시 한 의원은 “얼굴마담 뒤 진짜 운동권들이 국회를 주물럭거리고 있다”고 했다.
요즘 국회가 '짐승의 시대'를 가고있다고 했다 조선일보 박은주 기자가 오늘아침 신문에 쓴기사 내용이다
「혹시 내 주변에도 짐승같은 사람은 없는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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