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時事

「짐승의 시대」에 여한 없다는 與黨 의원

天上 2024. 8. 31. 08:07

여러 해 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의 몸싸움이 막 시작될 순간, 누군가 고함을 질렀다고 한다.
 
“야 이 새X야, 안 튀어 나가?” 돌진한 것은 운동권 출신 초선, "소리를 지른 사람은 그의 운동권 선배인 보좌관"이었다.
 
당시 한 의원은 “얼굴마담 뒤 진짜 운동권들이 국회를 주물럭거리고 있다”고 했다.
 
요즘 국회가 '짐승의 시대'를 가고있다고 했다 조선일보 박은주 기자가 오늘아침 신문에 쓴기사 내용이다
 
「혹시 내 주변에도 짐승같은 사람은 없는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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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짐승의 시대’에 “여한 없다”는 與黨 의원

광화문·뷰 짐승의 시대에 여한 없다는 與黨 의원 야당, 숫자도 기세도 압도적 동료 의원도 윽박지르고 겁박 투쟁력 대신 스펙 꽉 찬 여당 민주당 반칙에 맞설 의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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