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25년 넘게 러시아 서커스단에서 함께 공연했던 인도 코끼리 ‘제니’와 ‘막다’의 사연을 소개했다.
서커스단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한 친구 코끼리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연중 제니가 막다를 들이받아 다투고 떠러저 살았다
제니는 지병으로 건강이 악화했고, 2024.12 13일 54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
「조선일보」
흔들어 깨워보다 품에 푹…25년지기 떠나보낸 코끼리의 작별 인사
흔들어 깨워보다 품에 푹25년지기 떠나보낸 코끼리의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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