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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식도 역류, 소화불량, 위∙장 이상” 소화 암 전단계?

天上 2019. 8. 10. 17:03
잦은 “식도 역류, 소화불량, 위∙장 이상” 소화 암 전단계?
담 독소 제거하면 난치성 위, 장 질환 해결 돼
- 소화기 치료를 통한 온 몸 질환 해결 30년 최서형 이사장
- 소화기 한방 치료약 7가지 특허 보유
기사입력 : 2019-08-09 09:13


< '역류식도, 위와 장의 새로운 치료법' 최서형 위담의료재단 이사장 TV강의 >


실제 사례]

57세 주부 김씨는 십여 년 전부터 심해진 소화기 이상증상 때문에 고통스러웠다. 음식 역류 증상과 함께 음식물을 잘 넘기지 못했고, 구토, 더부룩함도 있었다. 약을 먹으면 잠깐 뿐, 호전되지는 않았는데 최근에는 두통, 어지럼증도 심해졌고, 안구통증, 호흡 불편 증도 심했다. 이에 다양한 치료를 여기저기서 받아봤지만 호전되지는 안았다. 그녀는 결국 중병을 확신하며 종합병원에서 내시경, 뇌 검사 등의 정밀검사를 받아 봤다. 그러나 결과는 허무하게도 역류성 식도염, 신경성 위염 초기 외엔 아무 병도 아니라는 것이었다. 주위에선 검사 결과가 별거 아닌데 웬 꾀병이냐며 그녀의 호소를 무시했고, 그녀는 주변 사람들이 너무도 야속했다.

그럴 즈음,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과민성대장 증으로 고생했던 지인들이 소화기질환을 포함한 전신질환을 30년간 특화 치료해오던 강남위담한방병원에서, 담 독소를 몸에서 빼내는 치료를 받았더니 말끔히 나았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또한 강남위담한방병원 유튜브 강의를 통해 ‘소화불량, 식도역류 증상이 만성화 되고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다면, 그것은 단순 소화기 질환이 아닌 담적병일 확률이 높고, 담적병은 위와 장의 면역시스템이 망가지면서 발생하여 온 몸에 담 독소를 퍼뜨려 소화기 질환뿐만 아나라, 신경, 순환, 호흡 질환 등 만병을 양산하게 된다”라는 내용을 듣고 놀랐다. 이에 곧바로 강남위담한방병원을 찾아갔고, 거기서 단순 식도염, 위염이 아닌 ‘담적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어 입원했다. 이후 위장의 담 독소를 제거하는 약치료와 기계 치료를 받고 지금은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소화기 이상 증상과 함께 다양한 병력 있다면 담적병 의심
역류성식도염, 위염,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소화불량증과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들이 오래됐고, 치료를 받아도 잘 났지 않았다면 그것은 단순 소화기 질환이 아닌, 담적병을 의심 해봐야한다. 강남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소화불량이 심한 환자들 중에는 명치 끝이 답답하거나 역류, 속쓰림, 복통 증상의 일부가 있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런 환자는 두통, 어지럼증, 뒷목 어깨 결림, 가슴 답답, 전신피로, 구취 등 ‘온 몸이 종합병원’같은 느낌을 든다고 말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단순 소화기질환 환자로 대하기보다는 EAV검사를 통해 담적병을 확인하고 담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하면 완치될 때가 많다.”고 말한다. (EAV검사기는 독일에서 제작된 인체전류신호 검사기로서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며, 검사비 5,000원 진료, 치료비는 별도다.)

실제로 최서형 원장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은 모두 중증 소화질환과, 그와는 관련 없는 다른 증상(두통, 어지럼증, 비만, 당뇨, 협심증, 기관지 폐질환, 여성질환, 전립선, 동맥경화, 건망증, 간질환, 신장질환 등등)을 오랜 기간 시달리다가 내원하고, 담적병 치료를 받으면 많은 질환이 호전된 환자가 다수다. 최 이사장은 이러한 담적병 치료 원리를 통해 국내 난치성 소화질환 환자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영어권 일부에서 치료되지 않아서 내원하여 치료한 환자만 10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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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병의 ‘담’은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서 생긴, 부패한 독소 물질이다. 어깨가 굳으면 ‘담(痰)’에 걸렸다고 말할 때의 담과 동일 용어로서, 폭식, 급식, 인스턴트식 등 안 좋은 식습관을 반복할 때 위와 장의 노폐물로서 생성되어 쌓이게 된다. 위장이 계속 담을 말끔하게 분해시키지 못하면, 담은 누적되고 독성이 생기면서 위와 장의 면역세포를 파괴한다. 이에 소화기관의 염증들이 악화되고 혈관 림프 연결고리에 구멍이 생겨 담 독소는 결국 혈관, 림프를 타고 온 몸으로 퍼져 위, 장, 간, 폐, 기관지, 심장, 심혈관, 생식기, 뇌, 알레르기, 방광, 신장 질환 등 전신 질환을 일으켜 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이르게 된다. 

        

위장 치료만 30년, 한방 소화기 내과 권위자 최서형 이사장
최서형 이사장의 담적병 치료 강의는 중국 최대 의과대학인 북경의대 내과 교수들이 극찬한 바 있고, 13억 인구의 중국을 대표하는 인민일보에서도 대서특필한 적이 있다. 국내에서는 그가 출연한 의학 자문 방송만 100회가 넘으며, 2002년 김대중 정부 때에는 의료인 최초로 대한민국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1992년 세계 최초 한방, 양방 통합진료 병원을 설립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고 소화기 계통의 한방치료약 특허만 7개가 넘는다. 그는 소화기의 담 독소를 없애기 위해 나노화 실험, 증류 실험, 특수 미생물 발효 실험 등 7년 동안 안해본 실험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눈물겨운 시행착오 끝에 위와 장에 잘 흡수되는 담적탕과 위·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한방 기계치료를 개발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난치성 프로젝트의 성공 연구 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 강남위담한방병원에서는 한방 내과질환과 뇌질환을 함께 보는 나병조 원장, 병원 내에서 가장 꼼꼼한 허봉수 원장(한방 내과 및 우울증, 공황장애), 위담한방병원에서는 병원장인 노기환 원장(중증 식도, 위·장, 후두 질환), 가장 친절한 최규호 원장(중증 위, 식도, 장 질환) 등 최서형 원장과 동일한 진료, 최고의 실력을 갖춘 제자들이 함께 진료를 보고 있다. 내시경, 혈액 검사 등 정밀 진단이 필요할 시 양방 가정의학과 이상훈 원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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