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친정 아버지 딸 기다리는 심정으로

天上 2023. 1. 30. 18:16

장수촌에서 林과 님들의 모임날

신민철 님

식당 입구에 서서 참석 동기들을 

한 사람 한사람 챙기며 반긴다.

우정을 넘어선 따스한 리더쉽이

영하 17도에 언몸을 녹였다

 

林들여 한해도

무병장수 영생복락

하시길

두손 뫃아 기도 드린다

 

崔英天 長老

20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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