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반바지 논쟁의 기사가 실렸다. 36도를 오르내리는 찜통 폭염더위에 시원한 반바지가 딱인데...
여름에 미국은 성직자.병원 의사등을 제외한 실외에서는 반바지 차림이다
특히 미국의 공항의 여행객을 보면 알수있다
심지어 겨울에도 반바지 차림이있다.
폭염 더위 장마에 시원한 치마를 입은 여자가 부럽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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