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사는 삶을 유유자적 悠悠自適 free-spirited 이라고 합니다.엄밀히 존엄한 죽음까지가 완전한 유유자적이라 할수있습니다
호숫가 언덕위 나무에 그물망 그네를 걸고 누워서 고전을 읽고있는 유유자적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백병원 김현아 교수는 괄략근이 움직일때 죽는것이 완전한 존엄사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건강하게 죽을것인가 고민 해야합니다
건강하던 친구가 몇일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부인 말로 화장실을 제발로 못가고 오래동안 기저귀를 차고 고통스럽게 지냈다고 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누구던지 생명책에 -예수믿고 구원받은 사람-기록되지 못한자는 불못-지옥-에 던지 우리라 -요한계시록 -20:15-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 하리라 -시편92:14-
예수 잘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 갑니다.
2023.8.20
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