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母三遷之敎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상가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이다.

 

친구가 많아야 좋다. 과연 그런가?

 

비인격者. 부도덕한者. 사기성향者. 자기 과시者. 교만한者. 깐족대는者. 말끝마다 물고 늘어지는 者등으로 당신 주변이 가득하다면 그 인생은 어떻게 될것인까?

 

인간이 주는 스트레스는 사람을 병들게 한다.

 

-요한2서 1:10- 

누구든지 이 교훈-성경-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