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찬양 하라/찬양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天上 2023. 8. 22. 07:54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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