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
광야는
가나안에 이르는 여정이요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에게
십자가는 영생에 이르는
길입니다.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 만나는 어려운 이웃은
그분께로 가는 관문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121p.이주연 목사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잠 19:17-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제는 경건에 이르는 과정 (0) | 2023.11.27 |
---|---|
하나님 사랑 (0) | 2023.11.16 |
낙엽 (0) | 2023.10.31 |
요앙원 노인 일기 (0) | 2023.10.25 |
자유롭게 마음껏 살되 (0) | 2023.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