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어려운 이웃

天上 2023. 11. 6. 05:20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

광야는

가나안에 이르는 여정이요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에게

십자가는 영생에 이르는

길입니다.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 만나는 어려운 이웃은

그분께로 가는 관문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121p.이주연 목사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잠 19:17- 

 

서울역 노숙자 돌봄사역 산마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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