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았습니다.
매일 새날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루씩 살아갑니다.
어떻게 다시없을
하루를 충만하게 채우고
오늘을 값지게
보낼 수 있을까요?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주님이 그 가운데
함께 계십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38p. 이주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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