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영적균형을 지닌 이는
분주하지 않으면서
부지런하고
부산스럽지 않으면서
열심을 다하고
인색하지 않으면서
절제하고
심각하지 않으면서
깊이가 있고
욕심 내지 않으면서
적극적으로 살아갑니다.
이주연 목사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앞의 모순을 비켜간다면 (0) | 2024.05.18 |
---|---|
영적인 뜨거운 체험 (0) | 2024.05.02 |
어두운 영혼 (0) | 2024.04.30 |
침묵의 영성 (0) | 2024.04.29 |
오늘 주님이 오실 것 처럼 (0) | 202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