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찬양 하라/찬양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天上 2022. 4. 6. 20:09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 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 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늘 지켜 주시리

 

 

 

 

'주를 찬양 하라 >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만 바라볼지라  (0) 2022.04.08
Amazing Grace-Pan flute  (0) 2022.04.07
주만 바라 볼지라  (0) 2022.01.18
쿰바야 마이로드 쿰바야 홍순관  (0) 2019.02.18
Andre Rieu Amazing Grace   (0)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