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정치 근거지는
양극단 국민 ‘38% 충격적
대장동 사건 몸통이
‘윤’이라 답한 국민 38%
패싸움 감정에 빠져
흑과 백까지 바꿔
이 상태 그대로 두고
합리적 민주주의 어려워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
-귀에 못이 박힌 사람들 38%
아 이나라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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