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어느 노인의 고백

天上 2023. 1. 18. 14:50

죽엄을 앞두고

지나간 날의 과거사가

영화 필림처럼 떠오른다

남긴 말 한마디~~~

후회해도 소용없다

있을 때 잘해 ~~~

20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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