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는 아프지않고 4.4일 잠 자다가 하늘 나라에 갔다. 노래를 85년 즐겁게 부르다가 천국에 드러갔다
현미는 예수를 잘 믿는 권사님 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者.
그는 Well Dying의 복을 받았다.
늙은이들 모두의 Roman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127:2-
자다가 숨진 85세 현미… ‘심혈관 질환’ 심해진 듯
자다가 숨진 85세 현미 심혈관 질환 심해진 듯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의 헬스 이슈 심근경색증 새벽·아침 많이 발생 숨 가빠지면서 뒤척일 수 있으나 혼자 수면 중엔 못 깨어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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