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이천년간 벌받은 이스라엘

天上 2023. 4. 10. 05:45

하나님의 선민 BC 이스라엘은 세계적 작은 나라지만 문명. 경제의 축복을 누리고 살았다. 전 세계를 지배하였다.

 

2천 년 전 AD 1년 예수님이 이스라엘 유대땅 말구유에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그러나 예수님 33세에 유대민족은 아무 죄도 없는 구원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처형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다.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 민족을 하나님은 벌을 내리시고 온세계로 흩으셨다.

 

2천 년간 전 세계에 흩어져 나라 없이 유리방황 개고생하던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 국가를 다시 세우게 되었다.

 

2차 대전 때 유태인 6백만 명이 독일에 의해 가스실에서 비참하게 처형당하였다.유대민족이 당한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다.

 

로마 외지 산속에 땅굴을 파고 수백 년을 굴속에서 살았다 「갑바도기아」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나라도 개인사도 그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

예수를 잘 믿는가?

잘 믿지 않는 가?

 

2023.4.10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나 마음속에 폭탄은 있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0) 2023.04.14
산악회 대천항 기행  (0) 2023.04.12
종친회3  (0) 2023.04.08
Well Dying의 복  (0) 2023.04.06
행복의 조건  (0)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