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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3

天上 2023. 4. 8. 19:41

종친회는 조상을 잘 모시고 친족간 화목과 친목을 나누어야 한다. 

 

종손이나  촌수가 높으면  나이가 적어도 어른 노릇을 한다. 

 

종손이나 촌수가 높은 사람이면 덕망으로 모본을 보여야 한다.

 

종친회 자산이 수십억대가 되니 회장선거때가 되면 계파간 싸움이 치열하다.

 

문제는 회장이 재정 집행권을 갖고 있어 비리가 끊이질 않는다.

 

감사도 소용없고 계파간 패거리 싸움질 이다.

 

종친회 회장 선거때 계파간 서로 차지하려고 쌍욕과 고성이 터져나 온다.

 

대종중 종친회 직전회장 종손 최찬규는 2021 자기계파를 회장 시키려고 다른 추천자에 대하여 온갖 욕설과  욕지거리를 부끄럼없이 내뱉는다.Villain 이다 

 

허수아비를 대종중 회장으로 세워놓고 종진회 운영을 자기 마음대로 우지좌지 하고자 하는 최찬규 종손의  욕심이 낳은 결과는 종친회를 욕지거리 싸움판으로 만들어 버렸다

 

2023 총회시에도  이런일이 계속되고 있으니 회의 참석한 청소년 어린 후손들이 무었을 배우겠는가?

 

종친회가 조폭 양아치 모임 만도 못하다.종친회가 싸움터로 변하였다.

 

이제는 종친회가 남만도 못한 원수 지간이 되었다.

 

문제는 회칙을 무시한채 최진수 대종중 회장의 계속되는 3회 연임과 무능한 리더쉽.자질저하로 발생된 것이니 금번 책임지고 사퇴 하여야 한다.

 

앞으로는 년1회 외부회계감사 제도를 도입 하여야 한다

 

이들은 因果應報의 벌을 반듯이 받을 것이다.

 

한국역사의 대 문호 최치원 시조의 후손 경주최씨 수원 종친회의 부끄러운 모습이다.

 

이글을 나의 자손들에게 영구히 남기고자 한다 

 

2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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