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본질로부터 창조된
아담의 자식들은
서로 연결된 전체의 일부분이다.
한 구성원이 다치고 아플 때,
다른 사람들은 평화로이
지낼 수 없다.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연민을 느끼지 않는다면,
당신은 인간이라고 불릴 수 없다.
-페르시아.사디 시라즈-
-Saadi Shirazi 1210~1291-
조선일보 「최영미의 어떤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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