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고린도후서4:16-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질 때에는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집,
곧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천국-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압니다.
고린도후서5:1
갈대 2013.10.24